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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1-111028 NEW YORK : 무서웠던 미쿡, 아쉬웠던 여행여.행 2012. 1. 19. 21:46사진을 거의 찍지 않았다. 그냥 보고, 기억만 해 두려고... 역시 공부도 해가지 않았다. 귀찮아서...
아쉬웠다. 잠깐 있는 동안, 그 동네가 너무나 재미나고 할 것, 볼 것, 먹을 것이 많은 곳이란걸 알았으니까...
돌아온지 몇달 되지 않았지만, 미라와 나는 올 여름쯤 다시 한번 길게, 뉴욕여행을 계획하고 있다.
다음달 태어날 곤잘레스한텐 너무 미안하지만...
몇장 찍지 않은 사진이지만, 기록삼아, 붙여본다.
곧 다시 가도록 하자. 다시가면 매그놀리아 바나나푸딩은 꼭 큰 걸로 먹을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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