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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한지 두달만에, 몇 통의 complain e-mail을 보낸 끝에...인도에서 스페인으로...스페인에서 한국으로... 무사히 세관을 통과해 '택배'가 왔다.아슬아슬하게 딱 10일전이었다... 이제 또 한 일년 반정도 안심하고 지낼 수 있게 됐다. 고마워요. 택배기사님.. 전화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