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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만에 열리는 회사 워크숍(?), F3 Summit을 위해 거의 8년만에 가본 싱가포르. 오챠드로드에 가기전까진 내가 알던 싱가포르와는 다른 곳이란 느낌이 들었다. 그만큼 많은 것들이 변하고 있었고, 이미 변해 있었다. 빡씬 워크숍 일정때문에 사진이고 뭐고 별로 찍은 것 없지만, 그냥 기록남기는 셈치고 정리.